생각지도 않은 수다쟁이를 만나 종일 넋이 빠져 귀울림이 생긴다.

하루 온종일 남과 말다툼이 생기고 구설수로 망신을 당하게 된다.

집안에 재앙이 닥칠 암시이다.

숫까치는 남자아이를, 암까치는 여자아이를 상징한다.

구설이 생긴다.

남의 이목을 한꺼번에 받는다.

집안에 좋지 못한 불상사나 장애, 손실이 생기며 사업의 파탄 및 재물의 실패와 직장, 지위, 명예훼손, 좌절, 말썽 등 가장과 직속 상사에게 흉험이 닿고 궂은 일이 닥치게 된다.

이별을 의미한다. 우는 것은 마음의 정리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 회관에서 음악회가 열리게 된다. 열린 한마당에서 관람을 한다.

정신적, 물질적인 일이 성사되거나 유산을 상속받아 크게 만족한다.